최초문자메세지는 3월 24일 오전 11시 59분
두번째 문자메세지는 3월 31일 오후 5시 49분에 받았습니다.
최초문자메시지를 받고 문자로 개인정보관련하여 문의를 했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문자메세지를 받고 전화와 문자로 문의를 여러차례시도하였지만 연락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핸드폰번호를 랜덤으로 보내는 스팸문자를 제외하면 스팸문자가 전혀 오지 않습니다.
또 랜덤으로 보내는 스팸문자라도 1년에 받는 스팸문자가 5건도 안됩니다.
그만큼 개인정보 이용동의에 함부로 동의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받은 스팸문자가 현직 민병두의원의 선거홍보문자였습니다.
현직 민병두의원과 어떠한 접점이 없습니다.
제 개인정보를 합법적으로 알게되었는지에 대한 문의를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없습니다.
현직 후보라면 구민의 개인정보를 자신의 홍보를 위해 사용하고싶다면 개인정보이용 동의없이 이용해도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겁니까???
핸드폰번호랑 이메일은 필수라고 안쓰여있는데 왜 게시글 완료가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