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장에 가서 신분조회를 하는데 이미 사전투표가 되었다고 체크가 되어있었습니다. 사전투표를 했다고 기록된 장소는 들어보지도 가보지도 못한 장소였습니다. 게다가 저는 그시간에 그 장소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이 수도권에서 사전투표라니요
이게 가능한 상황인가요. 사전투표를 할때에도 본인 신분 확인을 하고 투표를 하였을 텐데 신분확인이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제가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이 되어 투표용지를 받고 투표를 할 수 있었지만 저라고 신분확인이 된 그 사람은 누구인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지역선관위에서는 조사 중이라고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투표했으니 끝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어떻게 하다가 잘못 신분확인이 된건지 이 일의 진상을 자세히 파악해 저에게 상황을 설명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마무리 되면 최종적으로 저에게 연락을 준다고 하셨으니 저는 기다릴 겁니다. 그리고 해결될때까지 이렇게 매일 글을 올릴것입니다. 책임지고 조사하고 마무리 지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