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달전 삼도뷰엔빌 경로당에 위치한 흥해읍 투표소 찾기가 너무힘들었어요.ㅜㅜ
투표하고나오는길에다른분도투표소가어디냐고물어보시더이다.
달전사시는분들만하시는게아니라 다른 동네에서도 차로 이동하는사람도있는데,특히 여긴 시골이라 어르신분들도많으신데
아파트 단지내에 위치하여 젊은사람들이야 스마트폰으로검색하여갈수있다지만 아파트 입구에서 투표소 안내표시도 없고
헤매다가편의점에서 먹을거 사러오신 선거관련 목줄을 하신분이계시길래 여쭤보고겨우겨우찾았네요.제대로된표시가없어서 바로코앞에서도한번더여쭤보고찾았네요. 건물입구 A4용지만한종이에 투표소라고적혀있네요.ㅜㅜ 연세 드신 어르신들은 진짜못할듯요.ㅜㅜ 신분 확인하시는분께 안내표시좀해야겠다고했네요.
저희아버님이 지체장애3급이셔서 거동이불편하신데 투표서턱도높아서 장애있으시고 몸불편하신분들은 넘어질수도있어서 위험했네요.
그리고투표소내에 투표하는곳 앞에 앉아계시는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은신지? 용지나눠주시고 안내해주시는 분들 말고
여자 두분이서 의자에 앉아 팔짱끼고 다리꼬고 앉아계시길래 얼마나 대단한분이시길래 몸불편한 분이 투표하고 주춤하시며 앞을 지나가시는데 팔짱끼고 다리꼬고 위대한자세로 앉아계시길래 뚫어져라쳐다봤어요.목걸이줄이름표를볼려고했더니 옷안에감춰져서 안보였네요.저럴바엔 왜 이름표를 하시는지.ㅜㅜ
보기에좀그랬어요.ㅜㅜ
투표하고나오는데그제서야 A4용지만한 안내용지를 가로등에붙이시는분을보았네요.
므튼 다음선거는 안할듯요. 소중한 한표라며 티비고어디고방송하시면서...개선이 필요할듯요.
포항북구달전 삼도 뷰엔빌경로당 투표소 진짜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