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서 벌써 5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사전확인없이 해당 동사무소로 투표를 하러 갔습니다
동사무소 입구로 들어서려던 도중 위원장으로 보이는 분께서 물으시더군요
어디에 사시냐고...저희집 주소를 알려주니 문학초등학교로 가야한다고 하셨죠
투표장소확인 안하셨냐고 하셔서 예전에도 해당동사무소에서 했다고 하니깐 사전투표때에만 동사무소에서 하고 지금은 구역이 나눠져있다더군요
그래서 문학초등학교로 일단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다행히 저희집 근처라서 문학초등학교는 그렇게 멀지 않았지만...
투표장에 들어가서 신분확인을 하는 순간...저의 투표 장소는 문학초등학교가 아니라더군요
동사무소에서 이쪽으로 가야한다고 들어서 왔건만, 다시 선화학교로 가야한다네요
문학초등학교는 저희집에서 500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선화학교는 족히 2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라서 좀 그렇더군요
2번이나 퇴짜맞은 짜증과 장거리 투표장소...
투표장소를 미리 확인하지 않은 저의 잘못도 있지만, 마음이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