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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에도 qr코드, cctv 가릴껍니까?
내용
415선거 부정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타락한 선관위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자괴감을 심어주는 이따위 나라에서 어느 누가 몸바쳐 희생을 하겠습니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번에도 법적 명분이 없는 qr코드를 쓰고 cctv를 가릴껀가요? 이번 시장선거에 똑같이 행동할 경우 이에 관여한 당신들 한명한명 모두 법적처분과 그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주도한 놈은 무조건 사형이란걸 명심하시오. 시민 한명 한명이 두눈 똑바로 뜨고 주시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똑바로 행동하길 바랍니다. 우리가 주는 월급이 부정에 눈감아라고 주는 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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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직선거법」 제151조제6항에 따라 이번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용지에도 2차원 바코드(QR코드)가 인쇄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CCTV를 가린다''는 문구의 의미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사전투표마감 후 관내 사전투표함은 CCTV 및 보안경비시스템이
설치된 장소에 보관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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