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지방선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합니다.
선거종합상황실은 11개 팀 40여 명으로 구성되며 아래 같은 역활을 수행합니다.
▲ 선거절차사무 진행상황 파악 및 지원
▲ 당내경선 및 정책선거 지원
▲ 선거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운영
▲ 주요 현안 파악
▲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처리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권순일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민주주의의 뿌리라 불리는 지방선거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여야 하며,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고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상황실 개소식 주요모습
선거상황실 개소식 주요모습
선거상황실 개소식 주요모습
축사를 하는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선거상황실 개소식 주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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