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46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제19대 대통령선거 아름다운 선거를 위한 남산 걷기대회’가 3월 25일(토) 오전8시30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국민화합과 아름다운 선거가 되기를 기원하며 열린 이번 대회는 김대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으로 대회를 이끌었으며,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 및 2016 미스코리아 등을 비롯하여 1천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명예대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년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가 참여와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가 될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투표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걷기가 끝난 이후에는 투표다짐 사진촬영 및 공직선거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여 참가한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선거를 위한 걷기대회' 중앙선관위 김대년 사무총장과 참가자 모습
‘공직선거법 퀴즈’를 하는 참가자 모습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다짐 즉석사진 이벤트 참가자 모습(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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