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7년 1월 19일에 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53표 중 34표(64.2%)를 얻은 이명호 후보자의 당선증을 수여하였습니다.
이 당선인은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경기가맹단체 및 시·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과학, 국제교류, 재정자립 등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2015년 개정된「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이번 선거를 관리하였고, 이번 선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간위탁선거의 공정한 관리로 깨끗한 선거문화가 생활주변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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