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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홍보예산 10% 감소에 대한 해명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4-08

선관위, 4.11 총선 홍보예산 10% 감소...“투표율 높아질 것 같아서”라는 제하의 민중의 소리 기사에 대한 해명

2012년 4월 7일자 ‘민중의 소리’의 위 제하의 기사에서 선관위가 투표율이 높아질 같아서 의도적으로 홍보예산을 줄인 것처럼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하고자 합니다.

제18대 선거에 비해 선관위 전체 예산은 160억 정도 줄었습니다. 따라서 홍보예산도 부득이 줄였습니다. 줄어든 예산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하여 매체의 사용도와 효과 등 홍보환경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배분하여 집행하게 됩니다.

? 한정된 예산으로 투표율 제고를 위하여 일회성 이벤트 행사를 최소화하고 선거기간동안 지속적 홍보효과를 올릴 수 있는 광고, 인쇄물, 시설물 등 온라인?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투표참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투표율이 높아질 것 같아 홍보예산을 줄였다는 등 의혹을 만드는 주장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어 선거관리의 신뢰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쳐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하여 언론의 정확한 보도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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