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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3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제21대 대통령선거
3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 전국의 18세 이상 유권자(1,543명) 대상으로 조사 실시
- 투표 참여 방법, 지지 후보자 결정 시점 등 조사
연령별 투표 참여 방법
사전투표는 30대, 선거일 투표는 70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사전투표 했다'고 응답한 사람(36.3%)은
연령대별로 30대 44.5%, 18~29세 38.5% 순으로 높았고,
'선거일에 투표했다’고 응답한 사람(63.6%)은
70세 이상 72.9%, 60대 65.8%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 후보자 결정 시점
투표일 '1달 이상 전' 결정한 유권자 가장 많아...
사전투표 또는 선거일에 투표했다고 응답한 사람 모두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1달 이상 전' 결정했다는 응답이 50.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1달 전', '2주일 전'이라는 응답이 공통적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공정선거참관단 활동 인지 및 효과
유권자 82.7%, '신뢰 높아졌다'
이번 선거에서 각계각층 인사들로 처음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이
투·개표 등 선거절차 전 과정을 참관한 활동에 대해서는
유권자의 10명 중 6명(67.5%) 이상이 ‘알고 있었다’고 응답했고,
선거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 효능감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76.2% 동의
투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능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선거를 통해서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제20대 대선(74.0%) 대비 2.2%p 상승한 76.2%가 동의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내 한 표는 선거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는 71.6%,
‘선거를 통해서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58.0%가 각각 동의한다고 하여 제20대 대선 조사 결과
(순서대로 72.6%, 58.5%)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 3차 유권자 의식 조사 결과가 궁금하다면
선관위 홈페이지 - [보도자료]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https://www.nec.go.kr/site/nec/ex/bbs/View.do?cbIdx=1090&bcIdx=294234
* 선관위 홈페이지 - [자료공간] 게시판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유권자 의식 조사·결과' 게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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