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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선거] 그녀가 달리는 말 앞에 뛰어든 이유는?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8-10-24







 

여성에게 참정권을!
-참정권을 얻기 위한 여성의 노력-

 

1913년 6월 4일, 영국의 경마대회
한 여성이 국왕 조지 5세의 말 앞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4일 후,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대체 무슨 이유로 말 앞에 뛰어 들었을까요?

 

그녀가 마지막으로 외친 말...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그녀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여성참정권 운동가 에밀리 데이비슨이었습니다.

 

20세기 초, 영국에서 참정권을 얻기 위해 에밀리 데이비슨과 같이
치열하게 싸운 여성을 '서프러제트(Suffragette)' 라고 불렀습니다.

 

서프러제트들은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었지만
돌아오는 건 조롱과 폭행, 그리고 탄압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밀리 데이비슨 사건이 불씨가 된 투쟁 끝에
1918년, 30세 이상 영국 여성이 참정권을 갖게 됐고
1928년에는 남성과 같은 21살에 참정권을 얻었습니다.

 

죽음과 눈물로 얻은 역사 속 소중한 참정권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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