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작품명 : 마주하는 용기
사이즈 : 1300 x 1600mm
재료 : 캔버스에 유화
소개 : 관심이 없어서,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서,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지겹고 보기 싫어서, 이런저런 이유들로 멀어진 것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손을 맞대고 천천히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 않을 수 있다.
※ VOTE KOREA 2020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SBS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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