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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선거 소풍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6-07-11

 


‘두근두근 선거 소풍’이 있는 날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가 1층부터 시끌시끌합니다.

 

어린 천사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직원들도 한 번쯤은 문을 열고 누가 왔는지 살펴보게 되지요.

 

청사 4층 대강의실에 준비된 선거소풍 장소는 색색의 풍선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알록달록 현수막으로 꾸며졌고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위원회의 마스코트, 참참이가 반가운 인사로 아이들을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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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어서 와!>

 


재미있는 숲속 나라로! 출발~~~!!

 

- 유채반 친구들, 숲속 나라 잘 다녀왔나요? 지금 숲속 나라의 왕은 누구지요?

- 사자요!!!

- 맞아요. 사자예요. 그런데 이 사자가 지금 아파서 왕을 못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세 친구가 숲속       나라의 왕이 되고 싶어 했지요? 누굴까요?

- 토끼! 여우! 곰!!

- 그래요. 그럼 유채반 친구들이 숲속 나라의 왕을 함께 뽑아 볼까요?

- 네~~~!!!

 

아이들은 숲속 나라 만화 동영상을 시청한 후 만화에 나온 후보자들의 이름을 한 번씩 외치고 투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딱 한 번 본 만화 속 주인공들의 이름을 척척 외우는 것을 보니 역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는 만화만큼 좋은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이제 숲속 나라의 왕을 뽑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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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나라의 왕 선거 투표용지. 후보자는 토끼, 여우, 곰이다.>

 

투표하는 방법을 배우고 투표용지를 한 장씩 받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세 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첫 번째 약속, 한 친구에게만 도장 찍어주기!

기표소라는 방에서 투표를 할 때는 꼭 한 명의 친구에게만 도장을 찍어주세요. 세 친구한테 모두 도장을 찍으면 누가 왕이 되길 원하는지 알 수 없어요.

 

두 번째 약속, 비밀 지키기!

왕을 뽑아줄 때는 누가 숲속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해요. 옆에 있는 친구나 유채반 선생님한테 물어봐서 찍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누가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기~ 약속해요!

 

세 번째 약속, 투표지가 안 보이게 잘 접기!

기표소라는 방 안에서 나올 때는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투표지를 두 번 접어서 투표함이라는 상자에 잘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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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투표할 수 있어요!>

 

30여 명쯤 되는 아이들은 투표 시작이라는 소리에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한 명씩 천천히, 질서 있는 투표를 알려주기 위해 한 줄씩 투표소로 이동하기로 하고 자리에 앉아 있는 아이들을 위해 숫자송, 당근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면, 아이들은 투표도 잠시 잊고 노래 삼매경, 춤 삼매경에 빠집니다.

 

자, 이제 동요 속 투표소가 문을 닫고 드디어 개표를 할 시간!

 

유채반 친구들, 지금까지 기표소라는 방에 들어가서 왕으로 뽑고 싶은 친구에게 도장을 찍어준 것을 ‘투표’라고 해요.

그럼, 이제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이렇게 마음을 확인하는 것을 ‘개표’라고 하는데요.

도우미 친구 두 명을 뽑아서 개표를 해볼게요!

하나, 둘, 셋, 하면 손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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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를 하고 싶은 친구는 손을 들어주세요!>

 

순간, 30명의 아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손을 번쩍 듭니다. 손끝에, 주먹에, 빳빳이 힘이 들어가서 얼마나 적극적인지 알 수 있게 하지요.

 

이렇게 뽑힌 두 명의 도우미와 선생님이 함께 개표를 진행합니다. 도우미 한 명이 투표지를 크게 펼쳐 보여주면, 반 친구들이 도장을 받은 후보자의 이름을 크게 외치고 또 한 명의 도우미가 토끼, 여우, 곰 사진 밑에 스티커를 붙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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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한 표!>

 

중간 중간 여러 명의 친구에게 도장을 찍거나 아무에게도 도장을 찍어주지 않은 ‘무효’ 투표지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올바른 투표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자, 이제 누가 숲속의 왕이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우와, 토끼가 왕이 되었네요!! 박수쳐주세요~ 짝짝짝!

 

오늘의 두 번째 약속, 투표할 때는 비밀 지키기! 잊지 않았지요?

그런데 오늘은 연습으로 한 투표니까

오늘 누구를 뽑았는지, 왜 뽑았는지 함께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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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도와주는 토끼가 좋아요!>

 

아이들이 저마다 앞에 나와서 "힘이 센 곰이 좋아요." "친구들을 도와주는 토끼를 뽑았어요." "여우가 똑똑해서요." 등등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도장을 찍어준 후보와 이유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어떤 것이 올바른 투표인지, 훌륭한 후보자를 뽑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 후 참참이와의 기념사진을 끝으로 두근두근 선거소풍의 막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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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하면 참참이∼라고 해주세요!>

 

안녕~ 참참아, 빠이빠이! 해맑은 미소로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는 아이들에게 오늘 해보았던 숲속 나라의 왕 투표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가 된 후에도 투표와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경기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 신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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