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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푼아트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7-12-11

 

2017 스푼아트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스푼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예술과 미술을 누릴 수 있게 만든다.’ 지난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스푼아트쇼 2017의 의미인데요. 일상생활 속에서 음식을 먹을 때 꼭 필요한 스푼처럼 누구에게나 필요한 미술 세계로의 초대를 위해 스푼아트쇼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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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서 진행됐던 이번 스푼아트쇼.)



미술은 이전과 달리 더 이상 한정된 일부의 사람들만 누리는 게 아니라 대중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푼아트쇼 역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미술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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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로 북적인 스푼아트쇼 현장.)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스푼아트쇼 2017은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페스티벌로 올해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스푼아트쇼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엔 까다로운 전시 작품 선정 과정에 있습니다.

 

스푼아트쇼는 작품 선정에 있어 ‘오디션’ 개념을 도입했는데요. 교수 등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작가의 작품을 심의 위원이 1차로 검증하고 화랑이 최종적으로 출품 작가를 선정하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 작품의 수준과 질을 높이고 실력 있는 작가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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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도 전시돼 있었습니다.)

 

 

스푼아트쇼 2017엔 다양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었는데요. ▲한국 미술의 풍경 ▲ 한중 도자기  특별전 ▲명사 특별전 ▲ 평창 올림픽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등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전시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중 도자기 특별전에서는 한국의 여주-이천, 강진 그리고 중국의 경덕진에서 만들어진 도예 작품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는 도자예술의 장점이 잘 드러난 작품에서부터 작품을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품들까지 다양한 도자 예술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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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아트샵에 걸려있는 에코백들.)



뿐만 아니라 이번 스푼아트쇼엔 국내 다양한 미술대학 학생들의 작품 또한 전시되었습니다. 이화아트샵에 전시된 작품에는 작은 크기의 DIY 작품들부터, 직접 디자인 한 에코 백까지. 이화여대 학생들이 자유롭게 표현 한 다양한 작품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독 사람들이 많은 부스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김대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의 만화 ‘꼰대별곡’이 전시된 곳이었는데요. 2017 스푼 아트쇼에서는 정치·행정부터 종교, 문화계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대하여 명사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김대년 사무총장은 30년 경력의 만화 솜씨로 국민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는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와 정치를 익숙하고 친근한 만화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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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년 사무총장이 직접 그린 투표소 가는 길.)



특히 그는 상사버전의 ‘미생’을 보는 듯한 ‘꼰대별곡’을 네이버, 다음 도전 만화에 꾸준히 연재하면서 공감과 재미를 만화에 담아내었습니다. 또한 부스에 전시되어 있던 ‘투표소 가는 길’은 지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에 서울신문에 실리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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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년 사무총장)



YTN PLUS와의 인터뷰에서 김대년 사무총장은 “제 만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소재로 그려낸다. 제 만화처럼 내년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도 갈등과 반목이 해소되어 ‘화합’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스푼 아트쇼에서 김대년 사무총장의 작품을 판매했는데요, 판매 수익금은 포항 지역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22일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2017 스푼아트쇼’ 개회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개회식의 사회는 이아경 아나운서가 맡았는데요. 이아경 아나운서는 “오늘은 겨울의 두 번째 절기인 ‘소설’이라며 어느덧 가을보다는 겨울이 찾아온 것만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푼아트쇼에서 따뜻한 열기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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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년 사무총장의 모습)



명사특별전의 대표로 자리한 김대년 사무총장은 30년 동안 만화를 그려온 사람으로서 만화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대년 사무총장은 “제 만화는 수위가 높지도 않아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세대 간의 사랑과 공동의 관심사를 그려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답게 선거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김대년 사무총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는 제 착한 만화와 같이 갈등과 대립이 아닌, 화합과 사랑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투표를 꼭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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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이 끝나고, 패션쇼가 진행됐습니다.)



모든 내빈들의 축사와 환영사가 끝나고, 패션쇼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패션디자인전공의 졸업 작품 발표회로써 이대생들의 작품을 모델이 착용하며 런웨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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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아트쇼에 전시됐던 김대년 사무총장의 만화, 꼰대별곡)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하면서, 웹툰작가의 길도 꾸준히 걷고 있는 김대년 사무총장. 김대년 사무총장의 말처럼 내년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년 사무총장의 작품인 ‘투표소 가는 길’과 ‘꼰대별곡’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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