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거서비스-이렇게 활용하세요
점자 해독, 어려우세요?
여1: 수업 안들어가고 뭐해?
여2: 음.. 양치질 하면서 입좀 푸느라고
여1: 입은..왜?
여2: 5월9일이 대통령선거잖아.. 집에 가면 언니한테 투표안내문 읽어주려고~
여1: 맞다! 언니..눈이..불편..하셨지?
여2: 뭐해? 곧 수업시작 한다며..
여1: 짜~잔~ 선거관리위원회는 점자 해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각종 인쇄물에 음성으로 변환되는 2차원 바코드를
인쇄하고 있거든? 그거 읽을 수 있는 어플이야~
여2: 와아!
여2: 고마워~ 언니도 좋아하겠다~
여1: 야!! 그거 내 핸드폰이야~
여2: 언니한테 알려주고 올게!
여1: 그래..다녀..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