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속 선거

HOME > 선거아카데미 > 학교생활 속 선거
좋아요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선거연설이 궁금해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6-06-20

1  

 

□ 민아가 선거연설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번에 반장 선거에 나가기로 결심한 민아는 큰 고민이 하나 생겼다. 나름 반에 꼭 필요한 일들을 정리해 공약을 만들었지만, 이걸 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막상 선거에 나간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것도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작년에도 반장선거에 나갔는데 연설을 잘 못해서 떨어졌다는 생각이 드니 좀더 걱정이 되었다.

 

분명 공약도 내 공약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친구들도 그렇게 말해 주었는데 막상 연설을 하니 마음이 콩닥콩닥, 목소리도 자꾸만 떨리고 소리도 작게 나왔다. 그런데 반장으로 당선된 아이는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내가 연설을 할 때는 딴 짓을 하던 아이들도 그 아이의 연설을 집중하고 듣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는데, 우려처럼 민아는 선거에서 떨어진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어떻게 하면 친구들의 귀를 사로잡고, 내 공약을 쏙쏙 알아듣게 설명할 수 있는지 선거 연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 선거연설은 어떻게 하나요?


학교에서 발표를 잘하는 학생들이 있지요. 이런 학생들은 다른 아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데요. 발표력을 기르기 위해 웅변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연설이 중요한 요소가 되지요. 어떻게 하면 선거연설을 잘 할 수 있을까요?

 

1

 

선거연설을 잘하는 9가지 방법


1. 서두를 힘차게 시작한다
 자기만의 슬로건이나 유머러스한 인용구의 청중의 주의를 사로잡는다


2. 일화, 실례, 증거를 많이 사용한다
 청중에게 직접 연관이 되고 연설의 흐름을 도울 수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3. 알기 쉬운 말을 사용한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근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 짧은 문장, 반복, 질문 등을 사용한다


4. 시각적으로 묘사한다
 시각적으로 묘사하면 청중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똑같은 메시지라도 훨씬 강한 인상을 준다


5.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말한다
 연설자가 여유가 있고 편안해 보이면 듣는 사람들도 부담이 없다


6. 긍정적으로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두려움을 자극하는 사람보다는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7. 활기차게 말한다
 연설자는 청중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다. 얼굴에 생기를 띠고 말하라


8. 자신있게 말한다
 자기가 말하는 내용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확신없이 말하는 것처럼 청중을 실망시키는 것은 없다


9. 청중에게 골고루 시선을 준다
 허공이나 원고에 시선을 고정시키거나 한쪽만 쳐다보지 말고 청중 한사람, 한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면 청중은 훨씬 친근감을 느낄 것이다.

 


 

박스

 

 BOX STORY(세계의 명연설. 미국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1863 발췌)


 우리는 여기서 우리에게 남겨진 위대한 과제, 즉 명예롭게 죽어간 용사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헌신했던 대의를 위해 우리도 더욱 헌신해야 한다는 것,

 

 그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우리의 결의를 굳건히 다지는 것, 하느님의 가호 아래 이 나라가 자유롭게 다시 탄생하리라는 것,

 

  그리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평가하기

- 담당부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