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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콘텐츠 공모전-우수상]소중한 약속(정병준)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6-10-16
[민주시민교육 콘텐츠 공모전-우수상]소중한 약속(정병준)

 

[민주시민교육 콘텐츠 공모전-우수상]소중한 약속(정병준)

소중한 약속

흠..이만하면 완벽하지?후후후

오늘 투표하러 가려고 그렇게 차려입은 거야?

우리 아들이 어느새 성인이 되어 첫 선거를 치루게 되다니...

엣?투표요? 그게 오늘이었어요?

뭐?내가며칠전부터 오늘선거일이라고

선거홍보물 꼼꼼히 일고 누굴뽑을지신중하게 때제보라고 귀에지가인게 애길했는데 잊고 있었단 거냐?

에해하. 제오늘약속이 있에서

어림없는 소리! 약속미루고 암전해 있다가 온가족이함께 투표하러가는 게다!

아버지 죄송해요!

포기할수없는 정말 중요한 속이라서,

이 자식 거기 못 서?

헉헉 휴 하필이면 오늘...

푸른캠퍼스전디위에서 펼쳐질핑크빛로맨스를 꿈꾸며 혹독한 고3생활의고통을 견더왔는데

에립사리성사된 첫 소개팅을 포기할 수는 없지

선거야 뭐 때 되면 다시 돌아오는 것

다음 선거에 투표하면 되지 뭐.

응. 그려, 먼저가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말고 일 보고 오렴.

젊은이!!!

예? 할머니 무슨 일이세요?

손녀딸이랑 투표하리가려던 참인데 위리손녀가 갑자기급한 일이 생겨서

나호자 oo동주민센터를 찾아가에해는데길품 알려주시게나.

아, 네 oo동주민센터요!

그러니까 이리로 돌아서 저리로 돌고 우회전...

에휴.. 눈도 침침한 늙은이가 그렇게 설명한다고 찾아갈 수 있나...

아, 직접 모셔다 드리면 좋겠는데...제가 지금 약속이 있어서...

흐이구 늙으면 죽어야지...

영감! 왜 혼자 간 거요~ 나도 데리구 갈것이지~

이거참....

시간이 얼마 없는데...

연세도 많으신데 그냥 집에 편히 계시지, 힘들게 꼬고 투표를 하시려고 하세요.고생스럽게...

이런 한심한 녀석

나이 많은 사람 표는 표가 아니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아가 많건 적건, 많이배운사람도 덜 배운 사람도,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똑같은 가치를 가진 한 표를 행사할 동등한 권리이자 의무가 있는 것이여!

용, 그려, 번제가 있을 테니 격정하지말고

그러니까

이리로돌아서

나이많은사람표는 표가에니예?

취업, 걸혼, 육아, 주게문제등 자네가 앞으로당면하게될 여러가지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우리대신 제대로일할 사람을 뽑는 선거가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줄왜몰라!

투표도안하고, 정치에 관심도안 두면서 신세한탄들만 한단 말이지.

살날이얼마안남은 나같은 은이되 내손주들 살아갈미래를 위해 투표를 하는데

아 알았어요. 모셔다 드릴게요.

그낭공싸로 얻어진권리인줄 알지!

네녀석이하찮게 여기는 지금의 이권리를 얻기위해 우리 민족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러왔는지 알기나 해?

일제에 맞서 목숨을 걸고 독립 운동ㅇ르 한 열사들의 희생과

북한의 침략에 맞서 싸워 민주주의를 지켜낸 애국 충혼들 희생

그리고 부정선거에 저항해 혁명으로 맞서 싸운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소중한 권리라 이 말씀이야!

내가 선거로 바뀌는 세상을 두 눈으로 지켜본 역사의 산 증인이여!

네~네~ 알겠습니다.

우리 손녀딸이랑 동갑이라기에 내가 잘하면 소개시켜줄까했는데, 영 그렸어!

에~그건 제가 사양할게요. 할머니

자, 이제 들어가셔서 표표하세요

저는 이만 가볼게요

이녀석이 내가 그렇게 선거의 중요성에대해 설명을했건만여기까지와서 루도안하고 그냥가려고?

저 소개팅 약속에 늦게 생겼다고요

에그 이놈이 뭐시 중한지도 모르고..선거는 국가와 국민과의 약속이여!

국가와 국민과의 신뢰가 무너지면 그사회는 길교 발전할수가 없다고!

그렌소중한약속을 겨우소개팅약속에 비교해?

꾸욱

할머니때문에 정신없이 같국은 투표를해고 말았네!

절차도간단하고 에립지 않은 일인데 제음이라그런가, 괜히 긴장되고 그러네.

그나제나, 제대로 선택한 걸까?

이럴 줄알았으면 평소에좀데 관심을 가지고 선거홍보물들도주의깊게 살펴보는건데...

아차별써약속시간이 삼십분이나 지났아! 아..망했다

지금 전화해서 사정을 섦여해봤자 화만 더 돋우는 거겠지?

무슨일이든 처음이 중요한 건데, 앞으로 내 인생에 소개팅 기회는 다시는 없을지도 몰라..으아아아

할머니 저왔어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오냐 벌써 온겨?

내가 모시고 갈테니 조금만기다리시라니까

나 아직 쌩쌩해. 여기 찾아오는 일 정도야.

할머니 손녀분이시군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할머니를 여기까지 편안하게 모시고 온 사람입니다.

이 녀석이 어림없다. 떨어져!

네?

에, 정말감사합니다

갑자기급한일이 생겨서 폐를 끼쳤네요.

천만에요. 어른을 공경하는 일은 젊은이의 당연한 의무죠!

선거권을 행사하는일이 민주시민의당연한의무이듯이 말이죠!

이런 뻔뻔한 녀석, 내 손녀딸에게서 떨어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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