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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선거]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8-02-22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흥부전을 새롭게 재해석해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고 있는 영화, 흥부! 사극이면서도 현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다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런데 이런 사극에서도 민주주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영화 <흥부>, 어떤 영화?

 

 

[영화와 선거]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관련이미지1 

©네이버 영화 ‘흥부’ 스틸컷

 


영화 ‘흥부’는 조선 제18대 왕 현종 14년을 배경으로 흥부전을 쓴 사람이 사실 흥부였다는 가정 아래 만들어진 팩션 사극입니다. 연흥부(정우)는 이름을 날려 홍경래의 난 중에 헤어진 형 놀부(진구)가 찾아오길 기다리며 자극적인 글로 조선 최고의 상업 작가로 성공한 인물인데요, 그는 백방으로 형을 찾던 중 우연히 형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조혁(김주혁)을 만나게 됩니다.

 

 

[영화와 선거]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관련이미지2  

[영화와 선거]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관련이미지9 
©네이버 영화 ‘흥부’ 스틸컷

 


조혁은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살피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는데요, 흥부는 이러한 조혁에게 권력에 눈이 먼 조향리(정진영) 라는 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두 형제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고 ‘흥부전’이라는 소설을 새롭게 써 내려 가기 시작합니다.

 

 

[영화와 선거]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관련이미지4 
©네이버 영화 ‘흥부’ 스틸컷

 


흥부전은 조선 전역에 퍼져나갔고, 조향리는 이를 이용해 힘을 잃은 왕 현종(정해인)을 시해하려는 역모를 계획하게 되죠. 과연 이 음모의 소용돌이에서 흥부는 과연 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조혁은 형 조향리의 역모를 막고 자신이 원하던 백성이 행복한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민주주의 모습,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영화와 선거]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관련이미지5  

©네이버 영화 ‘흥부’ 스틸컷

 


영화 ‘흥부’의 배경이 된 당시의 조선은 풍양 조씨와 안동 김씨의 대립, 세도정치, 남인과 서인의 당쟁으로 국력이 약화되어 국민들이 시름 하던 시기였습니다. 권력자들은 권세에 눈이 멀어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었고, 백성들은 모반과 민란이 여러 차례 일어나는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죠. 이때까지 나라의 주인은 세도 정치가인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영화와 선거] 영화 <흥부>를 통해 깨달은 민주주의 관련이미지7 
©네이버 영화 ‘흥부’ 스틸컷

 


그러나,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백성들은 흥부전을 통해, 자신들이 양반들을 위한 일개 도구가 아닌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나라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횃불을 들고 광화문을 지나 궁으로 몰려갑니다.

 

민초들의 정치적 잠재력과 함께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인 나라의 주권과 권력은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을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죠. 이뿐만 아니라 주요 캐릭터인 조혁 또한 달라진 세상을 이야기하며 백성들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꿈꾸는 모습이 등장하죠. 이 모든 것이 어쩌면 민주주의, 그리고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 한 명, 한 명의 힘은 적을지라도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흥부’, 올해 6월 13일에 실시될 지방선거에서도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민주주의로의 더 나은 발전을 이루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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