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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선거] 미술을 사랑했던 해외정치가, 처칠과 아이젠하워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8-02-08

 

미술을 사랑했던 해외정치가, 처칠과 아이젠하워


이름만 들어도 얼굴은 물론, 그들이 남긴 활약까지 기억나는 해외의 유명 정치가들, 처질, 아이젠하워,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미술을 사랑해 직접 그림을 그리기까지 한다는 점인데요, 특히 처칠은 실력이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났다고도 하죠. 군중 앞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인이었던 그들의 감춰왔던 모습을 지금 확인해 볼까요?

 

 

 

 
윈스턴 처칠ⓒwikimedia

 

 


윈스턴 처칠은 영국의 정치가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끈 주역 중 한명입니다. 1900년에 보수당 후보로 출마해 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이후에는 자유당으로 옮겨 통상장관, 식민장관, 해군장관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기 위해 해군장관의 자리에서 물러났다가 2년 후 복귀하였고 1940년에는 총리에 취임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영국에서는 위대한 영국인으로 손꼽힐 정도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nationalchurchillmuseum 페이스북

 

 


하지만 처칠은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일상에서의 그는 책을 읽거나 글, 그림으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림 그리기에 빠지게 된 것은 1915년에 해군장관에서 물러난 뒤였습니다.

 

처칠은 그림에 집중하면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극복하려 했고, 무려 48년 동안 500장 이상의 그림을 완성할 만큼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였습니다. 처칠은 여러 번의 전시회를 열며 미술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젠하워 ⓒwimimedia

 

 

 

미국의 정치가이자 제34대 대통령인 아이젠하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최고사령관을 맡아 역사적인 작전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켜 독일의 항복을 받아낸 것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이후 1952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한국 전선을 방문하였고 한국전쟁을 휴전으로 마무리하여 우리에게 더 익숙한 정치가이기도 합니다. 군인 출신이었지만 한국전쟁, 인도차이나 전쟁의 휴전을 이끌고 수에즈운하 문제를 수습하거나 국제원자력 기구를 제창하는 등 세계평화와 국가안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기도 했죠.

 

 

 
ⓒEisenhower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 페이스북

 

 


이렇게 전형적인 군인인 아이젠하워가 미술에 빠지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어느 화가의 그림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이젠하워가 58세가 되던 해, 그는 영국 출신의 미국인 초상화 화가 토마스 스테반스의 작품 ‘화가의 아내 초상화’를 보고 감동해 작품활동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였지만 사진과 잡지 등을 따라 그리다 인물화, 풍경화까지 작품 폭을 넓혀나가며 약 20년 동안 300점이 넘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아이젠하워 역시 처칠처럼 그림을 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 러시아의 대통령 푸틴 역시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정치가들이랍니다. 혼자서 오롯이 캔버스와 마주하며 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 정치가들, 이렇게 보니 참으로 인간미가 넘치지 않나요?

 


<내용 참고 : 서적 비밀의 미술관>

 

 

 

 

 

 

Beautifulday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 


 

첨부파일 : as12aq2sw2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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