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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선거]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6-07-07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너, 무슨 색 좋아해?” 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모두들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색을 가지고 있다. 색깔로 자신의 기분이나, 현재 상태 등을 표현하여 상대의 이해를 돕고, 성격 또한 파악할 수 있다. 색깔별로 알아보는 성격테스트, 심리테스트 등이 많이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색깔은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기억하게 만드는데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한다. 새빨간 사과처럼 이미지화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속의 선거]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관련이미지1  [세계속의 선거]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관련이미지2 

 

이와 비슷하게 특정한 사건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 색이나 꽃의 이름을 넣어 명칭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색깔혁명이 있다.

 

[세계속의 선거]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관련이미지3 

 

색깔혁명은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구소련 국가에서 공산주의가 붕괴되면서 일어난 일련의 움직임을 일컫는다. 참가자들은 부패하거나 독재적인 정부에 대항하여 비폭력 저항을 통해 민주주의를 요구하였다. 색깔혁명은 크게 장미혁명, 오렌지혁명, 튤립(레몬)혁명으로 구성된다.

 

[세계속의 선거]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관련이미지4 

< 장미혁명 / 출처 : www.rt.com >

 

장미혁명은 2003년에 조지아에서 일어난 반정부 무혈혁명이다. 당시 시민들이 대통령의 부정선거에 항의해 장미를 들고 대규모 시위를 벌인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장미혁명은 후에 오렌지혁명과 튤립(레몬)혁명에 영향을 준다.

 

[세계속의 선거]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관련이미지6 
< 오렌지혁명 / 출처 : www.nbcnews.com >

 

오렌지혁명은 2004년에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혁명으로, 대통령 선거 때 야당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옷과 목도리, 깃발을 이용하여  여당의 부정선거를 규탄하여 결국 재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민 혁명이다.

 

[세계속의 선거]  Color Revolution '색깔 혁명' 관련이미지6 
< 튤립혁명 / 출처 : foreignpolicy.com >

 

튤립혁명은 2005년 키르키즈스탄에서 일어난 혁명으로, 위의 혁명들과 마찬가지로 부정선거로 촉발된 반정부 운동이다. 키르기wm스탄 북부 산악지역에서 자생하는 야생 튤립을 혁명의 상징으로 내걸어 튤립혁명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시위군중이 레몬색을 상징색으로 택하여 레몬혁명이라고도 한다.

 

아름다운 색을 가진 카네이션, 장미, 오렌지, 장미.
이제는 형태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민주화를 열망한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까지 생각해본다면 더욱 더 아름다운 꽃들과 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 장경희>

 

 

첨부파일 : 2016062600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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