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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인터뷰] 가수 한동근이 생각하는 성년의 날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6-05-04

 

여심을 울리는 목소리, 웃는 얼굴에서 순수함이 느껴지는 가수.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홍보서포터로 참여해주신 가수 한동근입니다.

 

가수 한동근이 생각하는 성년의 날 인터뷰 관련이미지 1 
 

Q. 안녕하세요? 한동근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위대한 탄생 우승 이후 잠시 활동이 뜸하셨는데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근황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가수 한동근입니다. 복면가왕 때에 큰 관심 주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으로 화답하고자 열심히 음악 작업하고 있으며, 선배님들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서는 기회를 가지며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말씀처럼, 최근 가수 한동근에 대한 이슈라면, 단언컨대 복면가왕이죠? 쓰고 나오신 가면도 굉장히 특이했는데요, 투표함 가면에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라는 닉네임을 달고 나오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A. 다른 이유보다는 제작진분들께서 먼저 챙겨 주셨었는데...하핫
좋은 의미를 담은 가면을 통해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던 때여서 솔직히 어깨가 좀 무겁긴 했습니다.

 

가수 한동근이 생각하는 성년의 날 인터뷰 관련이미지 2 


<출처 : MBC>

 

Q. 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제는 ‘성년의 날’입니다. 이날은 청춘들의 축제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한동근 씨가 생각하는 성년의 날은 어떤 날인가요?
A. 성년의 날은 무엇보다 미성년자였던 분들이 ‘해방’과 ‘자유’를 느끼는 날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전보다 큰 책임감을 느끼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힘든 길을 더 당차게 나아가리라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성년의 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성년의 날을 맞이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장미, 향수와 더불어 키스가 유명하죠? 한동근 씨가 생각하시기에 세 가지 선물 중 가장 주고 싶은 선물, 또는 받고 싶은 선물과 그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A. 주고 싶은 선물은 장미꽃 한 다발입니다. “앞으로 인생은 지금보다 더 힘들겠지만, 너의 열정으로 잘 이겨내 가리라 믿는다.”라는 말과 함께 장미꽃다발을 건네주고 싶습니다. 덧붙이자면, 지금은 따뜻한 댓글 한 마디가 가장 제가 받고 싶은 선물입니다.

 

가수 한동근이 생각하는 성년의 날 인터뷰 관련이미지 3 


<출처 : MBC>

 

Q. 따뜻한 댓글... 사심 가득한 제가 당장 달아야겠는데요 .
대한민국에서 성년의 날이 갖는 또 하나의 의미는 선거권을 가짐으로써 유권자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한동근 씨의 유권자로서 첫 투표에 대한 추억을 들려주세요.
A. 제 첫 투표권 행사는 아버지와 함께 저희 동 동사무소에서 했었는데요. 투표지에 제가 누구를 뽑는지도 모른 채 아버지께서 뽑자고 하시는 그 후보를 뽑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추억은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부끄러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뉴스를 통해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노력하게 된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중히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가수 한동근이 생각하는 성년의 날 인터뷰 관련이미지 4 

 

Q.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해 보면, 성년의 날이 가지는 진짜 의미는 사회적인 권리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한동근씨는 처음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요?
A. 저는 사실 지금까지 어른이 되었다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도 어른이 될까 하는 의문과 어른이 될 텐데 하는 걱정, 그리고 어른이 되어야지 하는 큰 꿈을 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삶과 선택에 고민하고, 또 책임을 지고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지 않을까요?
 
Q.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성년의 날을 맞아 갓 성년이자 유권자가 된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세요.
A. 성년이 되신 모든 새내기 유권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날들이 너무 두렵다 한들 떨거나 무너지지 마시고, 돌부리 하나하나 캐어 가듯 한 걸음씩이라도 꿈을 위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투표권이 여러분의 목소리라는 사실 잊지 마시고 대한민국을 위해 선거에 더욱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가질 더 나은 날들을 위해! 같은 유권자로서 힘써 주세요. 파이팅!

 

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홍보서포터이신 가수 한동근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찬란한 봄날 5월 16일, 새내기 유권자 여러분의 첫 성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첨부파일 : SD20160511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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