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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개구리가 깨어날 때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작성자 : 슈퍼관리자 등록일 : 2018-03-05
경칩, 개구리가 깨어날 때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경칩, 개구리가 깨어날 때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경칩, 개구리가 깨어날 때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경칩, 개구리가 깨어날 때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경칩, 개구리가 깨어날 때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경칩, 개구리가 깨어날 때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오늘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만물이 깨어나는 시기, ‘경칩’ 입니다.

놀랄 경(驚) 숨을 칩(蟄)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와 동물 등이 놀라서 깨어난다는 의미로

추위가 풀리고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봄이 시작됩니다.

 

 

경칩에 흙을 만지면 탈이 없다고 하여

흙으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아 집을 단장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빈대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일부러 흙벽을 바르기도 했는데요.

 

 

보리싹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며 그 해의 농사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경칩은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절기로

조선시대에는 왕이 직접 선농제를 행하며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몸을 보호해주고 허리통증 완화가 된다고 생각하여

개구리알을 먹으며 경칩을 보냈습니다.

 

 

위장병과 피부 미용 효과를 위해 고로쇠나무 수액을 마시기도 했는데요.

한 해의 건강한 기운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실제로 고로쇠나무 수액은 경칩 전후로 약 열흘 동안만 나오기 때문에

더욱 귀했다고 해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면서 온갖 봄나물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경칩에는 고로쇠나무 수액과 더불어

냉이, 달래, 쑥, 두릅 등 봄나물의 어린 순을 먹으면서

칼슘, 비타민, 섬유질 등 추운 겨울 동안 부족했던 영양소를 보충했습니다.

 

 

따뜻한 햇살에 기분 좋아지는 요즘,

봄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싱그러운 봄기운과 함께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상쾌한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경칩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3월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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