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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전국조합장선거]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교육영상

작성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일 : 2014-10-29

상쾌한 한 줌의 공기.


돈으로 사고 팔 수 있을까요?


따스한 한 뼘의 햇살.


돈으로 사고 팔 수 있을까요?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것들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1g도 안되는 이 가벼운 투표용지 안에도


돈으로 살 수 없는 무게의 가치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 가치를 느끼십니까?


 


2015년 3월 11일은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일입니다.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의 대표자를 뽑기 위해


약 4천명의 후보자와 300만명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큰 행사이자 축제의 날인데요.


 


통상 구·시·군 단위로 조직되어 있는 조합은


농촌, 어촌, 산촌 경제의 구심점을 이루고 있는


지역민들의 자치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장을 지역행정의 장으로,


조합장을 지역경제의 장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조합의 수익창출을 위한 각종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조합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적임자가 선출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과거 우리 조합 선거의 모습은 어땠나요?


 


과열과 혼탁, 고소·고발이 난무했던 조합의 지난 과거는


여러분 모두의 부끄러운 자화상은 아니었나요?


사이좋던 이웃 주민과 하룻새 얼굴을 붉혔다면


비단 후보자의 잘못만은 아닐 것입니다.


자격을 갖춘 조합원들만이 투표할 권리를 갖는 조합장선거에서는


여러분이 가진 1표가 매우 큰 가치를 가진다는 걸 아시나요?


선거인수 2만명에 4명의 후보자.


선거인수 2천명에 4명의 후보자.


최소 5천표를 얻어야만 당선이 되는 선거와


5백표만 얻으면 당선이 되는 선거에서


여러분이 가진 표의 가치는 당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단 몇 표를 얻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싶지 않은


후보자들이 이런 선거환경에 쉽게 흔들려


‘돈’으로 표를 사는 불법행위를 자행했고,


 


이런 어리석은 생각들이 모여 지난 조합장선거는


‘5당 3락’, ‘금권선거’ 등의 오명을 쓰며


끊이지 않는 불공정 시비와 잡음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해마다 후보자가 구속되고,


관련 조합원들이 줄줄이 소환되어 조사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해쳐왔을 뿐만 아니라


위법행위가 드러난 조합장과 조합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졌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합장선거를 의무적으로


위탁관리하게 된2005년부터 2014년까지.


위원회가 적발한 위법행위 건수만도


1,412건에 이르고 있는데요.


이 중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한 위반행위가 561건,


39.7%에 달하고 있어 조합장선거가 곧 ‘돈 선거’였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조합장 재보궐선거가


매해 빠지지 않고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전국적으로 33회에 이르는


재보궐선거가 연중 실시되며 많은 인력과 예산이


추가로 소요됐는데요.


 


한 조합의 선거를 관리하는 비용은


평균 1,200만원 정도.


한번이 아닌 두번, 세번 선거를 반복해서 치른다면


그 비용은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또, 연간 치러진 조합장선거의 전체 비용을 보면


적게는 10억에서 많게는 60억까지!


엄청난 사회비용이 들어가고 있는데요.


 


재보궐 선거에 드는 비용은


조합원 여러분에게 돌아갈 배당금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조합의 더 큰 미래를 그리는


사업의 투자금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위법행위를 저지른 자격없는 조합장을 뽑는 순간


재보궐 선거는 예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선거관리 비용!


조합원 여러분이 낸 조합비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협동조합은 단지 가입만 했다고


저절로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협동조합은 조합원이 스스로 책임을 지고


참여하는 것에서 출발하는데요.


그 참여의 출발점이 바로 조합원 스스로 이루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라는 것,


여러분 모두 동의하십니까?


 


조합의 주인이 되는 길.


깨끗한 선거, 올바른 투표에서 시작됩니다.


조합장선거는 평균 투표율이 80%를 웃돌만큼


공직선거에 비해 관심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그 참여도만큼이나 높은 게


당선되고자 하는 후보자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해서는 안 될 많은 행위들이


여러분의 주위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는 않은지요?


 


“아는 사람이 도와 달라고 하도 부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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