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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을 넘어 참여로

작성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일 : 2015-10-19

방관을 넘어 참여로


 


1964년 3월 13일 새벽 3시경


미국 뉴욕의 한 주택가


괴한에게 수차례 칼에 찔린 28세 여성,


‘제노비스’


“도와주세요.”


그 자리에 있던 목격자는 38명


그러나 그 누구도


제노비스를 도와주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Na)


당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이 사건은,


이후 이른바 방관자 효과 또는 제노비tm 신드롬이라는


심리현상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촉발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방관자 효과란,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서로 책임을 미뤄 결국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는 현상입니다.


Na)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책임감 또한


분산되기 때문에 이러한 방관자 효과가 일어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달리와 라타네의 모의실험 결과-


Na)


이처럼 방관자 효과는 단순한 이기심의


발로기보다는 인간의 본에서


비롯되는 심리적인 현상입니다. 


방관을 넘어 참여로!


Na)


지금의 우리나라는 수많은 방관자들에 둘러싸인


또 다른 제노비스일지 모릅니다.


“내가 안 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는 책임감의 분산이


수많은 유권자들을 방관자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INT)


기권 비율이 높은 상태에서 뽑힌


지도자는 대표성이 취약한


상태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을 펼치기 어렵고 결국은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어려울 것이다.


퍼스트 펭귄(Penguin Effect) 효과


방관자를 참여로 이끄는


‘퍼스트 펭귄’ 효과


Na)


2005년 10월 17일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 틈으로


발이 빠지면서 몸이 빨려 들어간 한 노인.


역에 있던 수백 명의 사람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합니다.


누군가 한 명이 전동차에 손을 대고


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지켜만 보던 수백 명의


사람들은 지하철을 밀기 시작합니다.


결국, 노인은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Na)


2015년 7월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역사거리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좌회전을 하다가 25 시멘트 운반차량과


부딪친 뒤 튕겨나갑니다.


그리고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던 여고생을 덮칩니다.


그러자 승용차에 깔린 여고생을 구하기 위해


시민 수십 명이 차를 들어 올립니다.


Na)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그것이


하나로 결집되었을 때 그 끈끈한 힘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이를 위해


한 발짝 먼저 용기를 내 움직이는 사람들..


그들을 우리는 '퍼스트 펭귄'이라 부릅니다.


Na)


높은 빙벽 위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는 남극펭귄들


하지만 먹이를 구하기 위해선 바다에 들어 가야합니다.


펭귄 한 마리가 먼저 용기를 내


뛰어들자, 무리가 따라서 바다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유래한 것이


바로‘퍼스트 펭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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