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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근심과 행복은 선거에 있다(天下憂樂在選擧)

작성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일 : 2015-10-19

 "세상의 근심과 행복은 선거에 있다(天下憂樂在選擧)"


조선 순조 때 실학자


혜강 최한기(崔漢綺 1803~1877)


조선을 부국강병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실학과 개화사상의 가교(架橋)역할을 했던 인물


조선시대 인사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혜강의 저서 인정(人政)


그 중 재능과 덕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이들이 선비·농민·공장(工匠)·상인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선인문’(選人門)편.


‘선인문’ (選人門)에 담긴 내용


‘천하우락 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걱정으로 지내게 된다”


왕정시대였던 당시, 선거(選擧)의 의미는


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쓰도록 소개하거나 추천하는


뜻의 천거(薦擧)와 같다.


천거(薦擧): 인재(人材)를 어떤 자리에 추천하여 쓰게 함


그리고


현대에도 적용되는 혜강의 가르침


바른 정치를 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바른 정치인을 뽑는 주체가 필요하다.


결국, 정치인은 누군가의 선택을 받아


정치를 하게 되는 것.


현 시대의 그 누군가는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국민”은


바로 “나”


“선거는 내가 지지하는 사람에게


투표함으로써


정해진 기간 동안


주인의 권리를 위임하는 것이다.”


나의 의견이 담긴 투표지는


내가 머무는 세상을 평안하게,


또는 불안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종이이자,


가장 값비싼 종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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